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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o.5 하오 24.09.11 13:55

    바삭님 잘지내시나요
    갠홈도 오랜만에 들렀어요
  • No.4 하오 24.07.04 14:46

    바삭밈이 갠홈에 방명록 자주 달아줘서 저도 자주 달기로 햇승이다
    갠홈마스터가 되어 뚝딱뚝딱 고치는 모습이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다 컷다는 생각이 들어...
    이쁜 갠홈 많이써줘요 자주들를게
    • 박바 07.04 15:05

      아니... 난 아무말이나 하고 왔는데 좹님은 내게 이런 아름다운 방명록을 ㅠ______ㅠ
      고마워요.... 덕분이에요.... 진짜 마스터해서 다음생엔 어려운 코딩도 뚝딱뚝딱 고치는 천재가 되어볼게요
      ㅎ////ㅎ 좋아요~ 좹님 갠홈도 자주 보러 갈게요
    • 하오 07.06 11:20

      난 지금 바삭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기고 잇자나
    • 박바 07.06 13:56

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  새로 넣은 임티 써본 거였다고요 ㅠㅠ
      근데 괜찮아 좹이라면 내 머리 다 뜯어도 돼요
    • 하오 07.09 22:41

      아니 이 답글 뭐지
      감동 쩐다
  • No.3 기적 24.07.04 00:21

    3빠~~~~~~~~~~~
    흐흐 몬가 쫌쫌따리 바뀌어가는 바싹님의 홈 넘모 보기 좋습이다 ^///^
    노래 때문에 바뀐 테마 고래도 잘 듣고 가여

    앞으로도 행복갠홈해~!~!~!
    • 박바 07.04 02:20

      기짜앗~~~~~~~~~~~~~~
      덕분에 열심히 고치고 있어요~ 기적님께 왕따봉을 날려
      숑아리랑 노래 즐겁게 듣고 구경하고 가세요 고마워요 8 /// 8 ♡

      다음에 들르실 땐 임티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.....
  • No.2 결지 24.07.02 22:02

    2빠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    • 박바 07.02 22:18

      왕큰 뚜벅초
      왕크니까 왕귀엽다
      결지님을 환영헤요
  • No.1 하오 24.07.02 22:00

    1빠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    바삭님의 내집마련을 축하합니다^____^
    • 박바 07.02 22:17

      좹님~~~~~~~~~~~
  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///ㅇ 쇠뿔도 당긴 김에 후루룩 만졌네요
      앞으로 잘 가꾸어 나가도록 할게요 쭈왑
    • 하오 07.02 22:18

      키스 너무 제 눈앞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?
    • 박바 07.02 22:32

      좹님이랑 저랑 뽀뽀하고 있는 거라고요
    • 하오 07.03 02:33

      그럼 뒤에 놀라는건 누구죠
    • 박바 07.03 04:08

      ㅋ 글쎄요.... 이 댓글창을 열어보는 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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